“Man dressed as old woman throws cake at Mona Lisa”
A man disguised as an elderly woman in a wheelchair has thrown a cake at the Mona Lisa, Leonardo da Vinci’s famous painting at the Louvre Museum. The piece, undamaged, was left with white cream smeared across its protective glass. The perpetrator, seen wearing a wig and lipstick, urged other visitors to “think of the Earth” while being led from the scene. He has been sent to a police psychiatric unit and will later be investigated for his damage.
기사 출처: [BBC](<https://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61635822>) / May 31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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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으로 분장한 남성이 모나리자에 케이크를 던지다.
휠체어를 탄 나이든 여성으로 변장한 한 남자가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에 케이크를 던졌다. 그 작품은 손상되지 않았고, 보호 유리에는 하얀 크림이 묻어 있었다. 가발을 쓰고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모습으로 목격된 가해자는 현장에서 인도되는 동안 다른 방문객들에게 "지구를 생각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경찰 정신병원으로 보내졌으며 추후에 피해에 대한 수사를 받을 것이다.
“World’s largest plant discovered in Australia”
The world’s largest plant has been identified in the shallow waters off the coast of Western Australia. The sprawling seagrass, a marine flowering plant known as Posidonia australis, stretches for more than 180 kilometers in Shark Bay. The plant is so large as it clones itself and creates genetically identical offshoots. Reproducing via cloning helped the seagrass to adapt to more extreme habitat conditions, studies suggest.
기사 출처: [CNN](<https://edition.cnn.com/2022/06/01/world/seagrass-australia-worlds-largest-plant-living-organism-scn/index.html>) / June 1st, 2022 / Katie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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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크기의 식물이 호주에서 발견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식물이 호주 서쪽 연안의 얕은 수심에서 확인되었다. Posidonia australis로 알려진 해양 꽃식물인 이 해초는, 샤크 만에서 180 킬로미터 이상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이 식물은 너무 크기 때문에 스스로 복제하고 유전적으로 동일한 싹을 틔운다. 복제를 통해 번식하는 것은 해초가 더 극단적인 서식 조건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연구들은 주장한다.